본사에서 시행한 사천 사주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가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조합장에는 정문기씨가 선출됐고, 시공사는 '꿈에 그린' 브랜드인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선정됐다.

사주지역주택조합은 다른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높은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장점을 갖췄다.

창립총회 전에 조합원 모집이 약 90%로 가까이 달성 될 정도로 국내 최단기간 조합설립인가 요건을 확정하였고 시행사인 (주)다온글로벌의 초기 사업비를 집행을 통한 토지확보를 통한 인·허가에 대한 리스크가 적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아파트 브랜드인 한화건설이 시공사로 확정됐고, BNK경남은행이 자금관리사로 참여하면서, 사업에 대한 안정감을 확보했다.